대한민국 No.1 어린이 대표 소화제-백초시럽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어린이 소화정장제인 녹십자의 ‘백초’(제품명:백초DS시럽)는 1974년 출시된 이래, 35년 동안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왔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으레 ‘백초’가 한 병쯤은 있을 만큼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토록 한 세대를 뛰어넘는 동안 상비약으로 자리잡은 데는 어머니에게서 딸로 전해지는 모녀간 입소문이 큰 몫을 했습니다.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오늘날 젊은 엄마들에게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No.1 어린이 소화정장제, 바로 백초시럽입니다.
아기에게 안전해야 한다. [순수 생약 성분] 백초 시럽은 순수 생약 성분만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소화제로서 일단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점입니다. 35년의 전통이 입증해 주고 있지만 백초 시럽은 생후 3개월부터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아기 소화제입니다.
아기의 위장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삼쾌(三快)효과] 어린이 배탈을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위장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백초시럽은 비위를 보하고 심장, 소장을 안정시켜 삼쾌-쾌식(잘 먹고) 쾌면(잘 자고) 쾌변(잘 누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기의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작용하는 백초 시럽, 많은 엄마들이 녹십자 백초시럽을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체질에 관계없이 쓸 수 있어야 한다. [합리적인 처방] 백초의 성분은 감미(甘味), 고미(苦味), 한성(寒性), 열성(熱性)의 생약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체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묽은 변에도, 또 변비에도 쓸 수 있는 복합적인 작용을 가집니다. 백초시럽의 작용은 위를 보하면서도 위장이 뜨거워졌을 때 열을 내려줄 수 있는 성분이 같이 들어있기 때문에 위장운동이 둔해져 생기는 "변비", 위장이 차고 장내 이상세균이 번식할 때 생기는 "묽은 변"에도 쓰일 수가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다 보면 참 빠르게 큰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하지만 반대로 저항력이 약해 쉽게 소화장애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특히 기온 변화에 따라 배탈, 설사, 변비가 반복되고 늦은 시간에 애가 칭얼대면 참 안타까웠어요. 백초를 만나고는 이 고민이 사라졌답니다. 생약 성분으로 만들어져 아이의 위를 튼튼하게 하는 소화제라는 게 참 안심이 되더라고요.. 더구나 생후 3개월 이후부터 먹일 수 있고 용량(100ML)도 커^^ 경제적이고요. - 대전, 장계경 주부(33세)와 이민채 아기(1세)
아이를 키우며 제일 많이 찾게 되는 약 중 하나가 소화제입니다. 백초DS시럽은 일시적인 자극을 통해 소화를 촉진시키는 제품들과는 달리 계속 성장하는 아기의 소화기에 적합한 순수 생약성분의 건위제로 6가지 건위성분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아기의 식욕을 증진시키고 위액 분비를 늘려 튼튼한 소화 기관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또한 지사 작용 및 항균효과가 타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제품입니다. - 수원 권선구 상록수약국 한지은 약사(29세)와 엄윤서 아기(2세)
35년 전부터 백초를 써 왔어요. 자식들 모두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데 제일 큰 도움을 주는 약으로 저희 며느리도 백초를 쓰고 있으니 3대 째 쓰고 있는 셈이죠. 한 마디로 가정 상비약입니다. 믿을만한 녹십자가 만든 믿을 만한 소화제, 백초! 아마 백초 한 번 안 마시고 자란 애들은 대한민국에 없을 거에요. - 구로구 개봉동 신정임 할머니(65세)와 손자 김은준 아기(2세)
‘허약한 어린이를 티라노처럼 튼튼하게’ 만드는 영양제로 1996년 출시되어 엄마들의 사랑을 받아온 ‘티라노’가 2007년 ‘티라노 골드’로 리뉴얼 됐어요. 티라노골드는 각종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홍삼, 작약, 황기가 보강되어 밥 잘 안 먹고 면역력 약한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줍니다.